출산가정에 300만원 혜택!
첫만남이용권
신생아 1명당
300만원 지원
국민행복카드로 받는
‘첫 만남 이용권’👶
📌 첫만남 이용권이란?
‘첫만남 이용권’은 출산을 축하하고,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주도의 육아지원 정책입니다. 아이 1인당 일정 금액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첫 만남이용권 신청 방법은 어떻게?
1️⃣ 온라인 신청
•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접속 후 로그인
• 신청은 보호자가 부모일 경우에만 가능
2️⃣ 주민센터 방문 신청
• 부모 외에도 법정 대리인도 신청 가능
•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접수
3️⃣ 우편 또는 팩스 접수 (특수 경우)
• 교정시설에서 아기를 양육 중인 여성 수용자에 한해 가능
• 신청서, 동의서, 신분증 사본 등 동봉 필요
🍼 누가 받을 수 있을까? 지급 조건 정리
• 지원 대상: 대한민국에 출생신고된 모든 신생아
• 신청 기한: 아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반드시 신청해야 함
• 지급 금액: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 자녀: 200만 원
• 둘째 이상 자녀: 300만 원
⏰ 사용 가능한 기간은?
받은 포인트는 즉시 사용 가능하지만,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사용 기한은 아기 출생일 기준 1년 이내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간 내 모두 소진해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기한 이후 자동 소멸됩니다.
🛒 첫 만남 이용권 어디서 쓸 수 있나요?
✅ 사용 가능한 업종
• 대형마트, 유아용품 전문점, 병원, 약국, 온라인 쇼핑몰, 도서 및 교육용 물품, 아기 옷, 이유식, 장난감 등 육아 전반
❌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
• 유흥업소, 마사지숍, 성인용품점, 면세점, 카지노, 레저·오락 시설 등, 육아와 관련 없는 업종에서는 사용 불가
